[직썰 / 안진영 기자] 호남지역을 거점으로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하고 있는 창업기획자 업그레이드파트투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청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업그레이드파트투는 지난해 5월 법인 설립 후 광주·전라 지역의 기업체에 대한 자문, 컨설팅 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컨설턴트, 회계사, 변리사, 노무사를 합류시켜 스타트업의 전방위적 엑셀러레이팅에 대한 역량을 강화했다.이정민 대표이사는 광주·전라지역의 청년창업·초기창업 컨설팅, 스카우팅, 창업지원, 사업 품질 관리, 기업 심사, 인재 양성, 멘
2024.04.26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