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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무비] 공중잔혹사: 오늘도 크레인은 안녕합니다

  • 입력 2018.03.29 10:43
  • 수정 2018.04.25 18:07
  • 기자명 박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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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국 수천 개의 건설 현장에는 야매 안전검사를 받은 고물 크레인이 서 있습니다. 싸게싸게 고용된 하청 노동자들이 크레인에 오릅니다.

노동자 여러분, 오늘 하루 안녕...하시죠?

직썰 에디터 박다영, 배한나, 조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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