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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16세 연하 아내 사이 둘째 득남 "아이도 엄마도 건강"

  • 입력 2022.06.16 15:07
  • 기자명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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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를 득남했다고 밝혔다. [신성우 인스타그램 캡처]
신성우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를 득남했다고 밝혔다. [신성우 인스타그램 캡처]

[직썰 / 김현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신성우가 둘째를 득남했다.

16일 신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월 13일 둘째 아들 환준이가 세상에 태어났다. 4kg 52cm 장군이 태어났다. 아이도 엄마도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아내에게 감사하다. 수고 많았다. '나도 이제 형이 됐다'고 신난 우리 첫째 태오. 사랑한다. 우리 가족"이라고 남겼다.

1967년생으로 올해 55세인 신성우는 2016년 12월 16세 연하 플로리스트 여성과 결혼해 2018년 1월 첫째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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