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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래떡볶이, 소자본 창업 겨냥 예비창업자 지원

  • 입력 2022.03.31 10:00
  • 수정 2022.03.31 10:37
  • 기자명 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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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썰 / 정진욱 기자]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 할머니가래떡볶이는 소자본 창업에 적합한 브랜드 시스템을 보다 강화,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할머니가래떡볶이는 분식업계에서 떡 본연의 퀄리티를 지키기 위해 100% 쌀로 만든 통가래떡을 사용, 뉴트로, 웰빙 열풍에 따라 감성을 자극하고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발 맞춘 다채로운 메뉴들과 사이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할머니가래떡볶이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1년 만에 120호점을 개점했으며, MZ세대들에게 새로운 떡볶이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다.

한편, 할머니가래떡볶이는 예비 소자본 창업자들을 위해 여러 가지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초보창업 등 경험이 없는 창업자들에게도 담당 SV가 케어 해주며, 원활한 운영을 돕는다. 또한 전문 조리 인력 없이도 수준 높은 떡볶이를 완성할 수 있도록 가래떡과 본사 연구로 비법 소스 및 시즈닝 등 자재를 본사 물류센터에서 직접 배송하고 있다.

앞서 말한 창업프로그램으로 2022년 창업 지원 이벤트로 6가지 프로모션을 현재 진행 중이다. 재가맹비면제, 로열티면제, 노마진인테리어, 테이크아웃 매장 오픈 시 가맹비 면제, 외부마케팅 본사진행, R&D, SV팀 정기적 방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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