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따기는 갑질 아니다’라는 박찬주, 군 규정 따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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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보헤미안
보헤미안
결국은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늘 소통하며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힘쓰는 소박한 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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