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정정보도> “청년멘토 신영준. 베스트셀러 <일취월장> 베껴 쓴 것으로 드러나” 관련

  • 입력 2019.09.10 10:30
  • 기자명 직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지는 지난 6 21일 자 기사면에청년멘토 신영준. 베스트셀러 <일취월장> 베껴 쓴 것으로 드러나라는 제목으로 신영준, 고영성 공저 <일취월장>이 타 도서를 표절했다고 보도(이하이 사건 보도’라 합니다)하였습니다.

이 사건 보도는 <일취월장>과 타 도서의 일부를 비교대조하면서, <일취월장>의 해당 부분이베끼기’, ‘표절에 해당한다고 언급하였으나, 사실확인 결과 해당 부분에서 <일취월장>이 인용 각주를 달았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부분을 표절로 볼 수 없으므로, <일취월장>의 해당 부분이 표절에 해당한다고 보도한 이 사건 보도의 오류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