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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1일 걸어 팽목항 도착한 유가족의 마음

  • 입력 2014.07.31 10:29
  • 수정 2015.08.17 15:12
  • 기자명 미디어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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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8일 안산 단원고를 출발해 1200리 길을 걸어 21일 만에 팽목항에 온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두 아버지와 누나의 영상 입니다. 걸어 온 여정보다 더 컸을 마음의 고통을 헤아리셔서 어느 때보다 더 크게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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