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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저는 세월호 희생자 학생 누나 입니다

  • 입력 2014.07.07 18:07
  • 수정 2015.08.17 15:13
  • 기자명 미디어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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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안산에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분들과 시민들이 모여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100일이 다가오고 있는데 아직 아무것도 밝혀지고 해결된게 없네요. 유가족 분들의 절규는 다시 커져가고 우리의 관심은 꺼져가고 있는 듯 합니다. 이땅의 어른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아이들에게 왜 죽어야만 했는지 답해 줄때까지 함께 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해봅니다. 유가족 분들의 목소리도 더 크게 들려 드리겠습니다. 단원고 희생 학생 누나인 박보미님의 목소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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