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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70~80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1970년대에는 20~30대입니다. 바로 그분들이 새마을운동의 주역들이었습니다. 피와 땀과 눈물을 바친 장본인들이 여기 앉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보호하고 격려하고 훈장을 주지는 못할 망정 왜 정상적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이 생활권을 국책사업이라는 명분으로 뺏어가려고 하느냐는 겁니다." 밀양 송전탑 건설에 8년을 저항해온 어르신의 한맺힌 외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