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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욕설 댓글 삭제 요청한 자유한국당' 관련 정정보도

  • 입력 2018.05.11 14:28
  • 수정 2018.05.11 14:37
  • 기자명 직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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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매체는 지난 2017 12 28일자 『"욕 댓글 지워라 네이버 협박한 자유한국당"』 제목의 기사에서 "자유한국당이 이명박 정부 시절 네이버 등에 악플에 가까운 댓글 공작을 펼쳤던 국정원을 옹호한 바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이 네이버에 욕설 댓글을 삭제하라고 협박한 바 없으며, 욕설 댓글의 삭제를 요청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위 기사 제목 및 본문에 언급된 자유한국당을 새누리당으로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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