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선고 받은 안중근이 항소를 포기한 대신 요구했던 것
글씨크기
2018-02-28 정운현
정운현
20여 년간 중앙일보, 대한매일(현 서울신문), 오마이뉴스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3년여 동안 국가기관과 공기관에서 임원으로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btn
신고하기
팟빵의 댓글 차단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댓글 차단 안내]
신고 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