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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청년정치를 하겠다는 두 청년이 있습니다

  • 입력 2016.01.29 17:17
  • 수정 2016.01.29 18:35
  • 기자명 길바닥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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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통령, 산업화대통령, 민주화대통령을 다 우리 새누리당에서 다 배출했잖습니까? 이게 새누리당의 힘입니다."

- 새누리당 김찬영 예비후보 -

"세월호 사건, 그 비극의 현장에서 상황을 타개하려는 정부의 진심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게 제가 정치에 관심을 두게 된 이유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오창석 예비후보 -

두 청년정치가의 출사표, 여러분은 어느 쪽에 더 관심이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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