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성수, 이한철, MC메타



3월 26일 팟빵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이하 매불쇼)의 인기 코너 ‘현진영데이’에 가수 최성수, 이한철, MC메타가 출연했다. 1983년 ‘그대는 모르시더이다’라는 노래로 데뷔한 최성수는 ‘풀잎사랑’ 등의 노래로, 1994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의 이한철은 ‘슈퍼스타’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MC 메타는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꼽히는 작업물을 남긴 힙합 그룹 가리온 소속 래퍼다.


방송에서 이한철은 과거 아프리카 여행에서의 특별한 경험과 예능 프로그램 ‘제주도 살아보기’에 출연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예능에 잘 출연하지 않던 최성수는 이종환 사단의 ‘쉘부르’에서의 신인 콘테스트 이야기와 버클리 음대 유학시절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이들은 이날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송을 발표하기도 했다.


최성수가 작사·작곡한 ‘이번 생은 이대로 살기로 하자 – 코로나 앞에서’는 최백호, 유익종, 이치현 등의 명품 보컬리스트들과 함께 작업했다.


이한철과 MC메타는 커피소년, 신현희, 이상미, 신동훈 등 가수 18팀과 함께 각자 공간에서 녹음하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사회적 거리 두기’ 방식의 ‘방-방 프로젝트’를 통해 응원송을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동행’, ‘해우’, ‘이번 생은 이대로 살기로 하자’, ‘슈퍼스타’, ‘The Way’ 등의 음악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이 출연한 ‘매불쇼’ 의 ‘현진영데이’는 매주 목요일 가수 현진영이 동료와 선후배 가수들을 게스트로 초청해 근황 토크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인기코너로 코요태, KCM, 박혜경, 염따, 캔, 크라잉넛, 서영은, 변진섭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 바 있다.


‘매불쇼’의 모든 에피소드는 팟빵에서 다시 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