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 중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의 예고대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삭발을 진행했다. (관련 기사: ‘조국 OUT’ 삭발하겠다 예고한 황교안 대표)


9월 16일 오후 5시 무렵 황 대표는 청와대 앞에서 삭발하며 현 정부를 향해 조국 임명 반대의 뜻을 전했다.


이날 황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헌정유린과 조국의 사법유린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이 자리에 섰다”며 “이 정권은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독선과 오만의 폭주를 멈추지 않았다”며 문재인 정부와 조국 법무장관을 동시에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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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임명 철회’에 대한 입장이 담긴 삭발식은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하루 후인 9월 10일 이언주 무소속 의원으로부터 시작됐다. 


자유한국당도 삭발식을 진행했다. 11일 자유한국당의 박인숙 의원·김숙향 당협위원장이 시작한 삭발식은 16일 황교안 대표로 이어졌다. (관련 기사: ‘조국 반대’ 이언주 따라 삭발 나선 한국당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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